Camera : Fuji Cardia Travel mini cual-p
Since 2023 Summer
GFX100ii 를 구입 후 테스트겸 룩북 촬영을 갔었다.
별 기대 없이 집에 있는 집에 있던 필름카메라 롤을 써버리자 하고 들고 갔던것 뿐인데..
이런 감성 넘치는 결과물이 나올줄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
아마 이때부터 필름카메라를 서브로 가지고 다니게 된 게 아닐까 싶다.
내장 후래쉬를 찍힌 이 느낌. 어떻게 이렇게 예쁜 빛이 들어 갈 수 있었을까?
필름 카메라의 느낌이 이렇게 좋았었나 싶었던 사진들..
아마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작업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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