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에 오픈한 Benson 벤슨크리머리 아이스크림.

지난 5월에 오픈한 Benson '벤슨 크리머리'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그냥 넘어 갈 수 없었습니다!

벤슨 크리머리(Benson Creamery)**는 ‘진짜 아이스크림’을 부흥시키려는 목표로 론칭된
한국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라고 하네요.
케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매장의 인테리어도 그렇고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프닝 파티에 초대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오소리라니!

압구정 라운지는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F은 판매매장이구요. B1F는 크리머리랩, 아이스크림을 연구하고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2F은 테스팅 라운지로 벤슨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처음 안내 받은 곳은 B1F 였는데요



이렇게 시그니처인 '저지밀크 & 말톤솔트' 메뉴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크~ 밀크솔트라니~ 무엇보다 방금 숙성(?)해서 만든 신선한 제품이였어요.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이 느껴졌구요, 솔트의 짠맛과 자극적이지 않은 밀크의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발효(?)의 느낌이 났습니다. (알콜 있는줄..)

먹으면서 둘러 보니 실시간으로 제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Lab이라는 말에 걸맞게 연구실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였어요. (인테리어 괜찮네)
무엇보다 여기 저기 붙어 있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정도들이 있어서 지적추구(?)까지 가능한 장소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면 인증샷 국룰!
이어서 1F에서 다양한 메뉴의 아이스크림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선택한건 리미티드 메뉴인 '럼 라임 & 파인애플' 과 '허니 라벤더'

리미티드 제품은 한번은 먹어봐야지 싶었구요, 허니 라벤더라니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먹어 봤습니다~
(절대 평범한 메뉴는 잘 안고르는 한사람입니다)
일단 '럼 라임&파인애플'은 상상되는 맛이죠?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러면서 약간의 알콜의 스멜이 묻어나는 느낌!!
샤베트 같지만 부드러운 질감이였어요!
그리고 '허니 라벤더' !! 크~ 이건 또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부드러운 밀크느낌에 살짝 풍기는 라벤터 향이라니!!!!!
약간, 밀크티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밀크티의 홍차 대신 라벤더 향이 올라오는 느낌!!! 이건 좋다.
다양한 맛들은 전부 먹어 보고 싶었지만.. 다이닝 타임이 되어서 2F으로 올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땐 계단 중앙을 보세요. 빨려들어가는 인테리어.



2층 다이닝 바는 또 다른 느낌, 펍이나 레스토랑에 온 분위기 였습니다.



와우! 마침 배가 고팠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멋진 메뉴들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벤슨 아이스크림은 하나만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다이닝을 해서 먹을때 더 깊은 맛과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벤슨 아이스크림들은 좀 묵직하다?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도 계속해서 퍼묵퍼묵은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였는데요.
이렇게 다이닝을 해서 먹으니 아쉽지도 않고 아이스크림의 맛도 느낄 수 있어서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이야기 하자면
1. 하겐다즈 + 베스킨라빈스의 중간의 포지션.
2. 인공 첨가물을 배제한다는 점에서 매력적
3. 매장에서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시 찾아 가겠냐고 묻는 다면

네이버 지도
벤슨 크리머리 서울
map.naver.com
* 서울 강남구 선릉로 829
* 영업시간 : 11:00~22:00 (테스팅라운지 12:00~22:00 매주 월화 휴무)
* Tel. 0507-1345-0603
Camera : Fujifilm X100vi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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